기온의 상승과 더불어 귀주성 금동남(黔東南) 묘족동족자치주 단채현(丹寨縣)의 '가난퇴치 다원'은 봄차 채집을 시작했다.
2018년이래 단채현은 사회대중이 온라인으로 다원을 인수하도록 하고 다원에서 현지 빈곤호 노동자들을 채용하는 등 방식으로 단채현 빈곤호들을 위해 다원 관리, 차 채집, 제차 등 취업의 기회를 마련했다(신화사 양문빈 촬영).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기온의 상승과 더불어 귀주성 금동남(黔東南) 묘족동족자치주 단채현(丹寨縣)의 '가난퇴치 다원'은 봄차 채집을 시작했다.
2018년이래 단채현은 사회대중이 온라인으로 다원을 인수하도록 하고 다원에서 현지 빈곤호 노동자들을 채용하는 등 방식으로 단채현 빈곤호들을 위해 다원 관리, 차 채집, 제차 등 취업의 기회를 마련했다(신화사 양문빈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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