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19-09-17 11:06:10 출처:cri
편집:李景曦

'중러 수교 70주년' 경축 문화 행사 다채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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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새 중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이자 중러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중러 양국은 정치, 경제 등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전개해 왔을 뿐만 아니라 문화, 교육 등 분야의 교류도 적극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양국 인민들간의 이해와 우의, 상호 신뢰를 꾸준히 증진해왔습니다. 

그럼 오늘은 '중러 수교 70주년'을 경축하는 문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모스크바 '중국 축제' 문화행사가 국민경제성과전시관에서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기간 중국 섬서성 예술가들이 러시아인들에게 경극, 쟁 연주, 태극권 추수, 섬북 가무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프로그램을 선보였고 현지 관객들은 현장에서 중국 회화와 서법전시를 관람하고 특색 먹거리를 맛보며 중국 도자기 예술을 감상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중러 문화 교류가 양국 관계 발전에서 갖는 중요한 의미에 대해 러시아 주재 중국대사관 문화 참사관인 공가가(龔佳佳) 모스크바 중국문화센터 센터장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제가 보건대 중러 양국관계의 지속가능하고 장구한 발전은 양국 정상과 각급 정부 관원들에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양국 인민들간 상호 이해와 존중이 양국의 민심과 우의를 다지는 기반이 된 것과도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최근 몇년간 중국 문화는 러시아에서 널리 발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여러 대도시들에서는 중국 전통음식을 맛보고 중국산 차잎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러시아 젊은이들이 무술, 태극권 등 중국 전통문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마스로브 러시아고등경제학교 동박학 교연실 주임은 중국경제에 대한 연구에 종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락없는 '중국팬'입니다. 중국문화의 러시아 내 전파와 관련해 마스로브 주임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중국문화는 러시아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중국 차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무술과 태극권을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중국 미식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러시아인들에게 있어서 중국은 '행복'의 상징일뿐만아니라 경제와 발전의 대명사입니다."

올해는 중러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로서 양국은 일련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교류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그중에는 도자기전시, 서예전시, 전통공예품전시 등 전시와 민족관현악, 민족가무 등 대형 공연이 망라됩니다. 뿐만아니라 2019년은 '중러 지방 협력 교류의 해'가 마무리되는 해로서 문화교류행사는 양국 지방의 적극적인 호응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공가가 참사관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기념적인 해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이자 중러 수교 70주년이 되는 해, 중러 지방 협력 교류의 해의 마지막 해이기도 합니다. 많은 지방 정부와 조직들이 커다란 열성을 보였고 그들은 문화라는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러시아인들이 여러 성의 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요해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중국 축제' 주최측인 러시아과학원 극동문제연구소는 다년간 중러 양국간 문화교류에 진력해왔습니다. 얼마전 이 연구소에서는 중러 수교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레드베리 꽃이 피었네: 사진 속의 국가와 가정의 인연(家國情緣)' 신간 발표회 행사를 마련해 러시아 민중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광범한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양국 문화교류의 향후 발전에 언급해 세르게이 루야닌 러시아과학원 극동문제연구소 소장은 양국 민간문화교류는 잠재력이 크다고 말합니다. 

"중러 문화교류는 최근 몇년간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양국 정부 차원에서 많은 문화 교육 교류 프로젝트를 전개했고, 앞으로 양국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를 계속 강화해 더 많은 문화, 교육, 스포츠 기구가 참여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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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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