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라디오TV방송국은 29일 '중국 인민은 그 어떤 외부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는다'는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홍콩이 폭동을 막고 질서를 회복해야 하는 시점에서 미국측은 최근에 이른바 '홍콩 인권과 민주법안'을 체결하여 홍콩의 과격 폭력 범죄자들에게 물러설 여지를 주어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해치고 '한 나라 두 제도'의 실천 성공을 방해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역사 진척을 가로막고 있는데 중국인민은 이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은 미국은 오랜기간 홍콩 사무에 개입해 반 중국 홍콩 폭란 분자들과 결탁해 홍콩을 교란시키는것을 통해 자체 이익을 얻으려 시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미국의 거듭되는 이런 행위는 세인들에게 미국이야말로 홍콩을 교란시키는 가장 큰 배후세력으로 홍콩 사회질서를 교란하는것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려는것이 그들이 진정한 목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글은 중국인민은 결코 그 어떠 외부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을것이라며 상술한 이른바 '법안'으로부터 중국인민은 미국의 음흉한 패권주의 본질을 진일보 제대로 깨우치게 했다며 중국인민들은 더욱 단결 합심해 외부의 위협에 대응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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