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04-19 16:40:26 출처:cri
편집:李明兰

生命至上은 중국 방역의 가장 중요한 경험

4월 18일 24시, 무한 확진자가 109명으로 줄어 들었고 중증 환자가 22명으로 줄었다. 이 뒤에는 하나 또 하나의 생명을 사선에서 구해낸 어려운 과정이 있다.

중국 국가보건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무한에서 확진된 2500여명의 80세 이상 고령 환자 가운데서 구급치료 성공율은 약 70%이다. 이 가운데서 7명의 백세 노인이 완치되어 퇴원했다. 구급치료의 난이도가 제일 높은 군체의 하나로서 노인 환자의 높은 치유률은 생명을 최고로 간주하는 중국 방역의 원칙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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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79세의 부춘기 여사(왼쪽)은 올해 2월 불행히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그의 남편도 의심환자로 되었다. 이 노 부부는 입원한 10여일 후 위독에서 벗어났다. 얼마전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그들은 "병원에서 아주 잘 보살펴줬다"고 하면서 감사를 표했다.

위기 속에서 생명에 대한 존중과 구급은 세부 사항에서 나타난다. "중국 속도", "중국 규모", "중국 효율"은 충분히 구현되었다. 목적은 단 하나, 최대한으로 생명을 구하는 것이었다.

호북과 무한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각 지역은 4.2만여명의 의료인을 지원했다. 환자들을 "병원에서 받아야 되는 사람이라면 모두 받고 치료해야 할 환자이면 다 치료"하기 위해 무한은 짧은 시간내에 집중치료 병원인 많은 캡슐병원을 세웠다. 나라에서 배치와 구매를 했고 체외막산소공급장치 에크모(ECMO) 등 시급한 의료설비 물자를 연이어 무한에 보냈다... 생명 건강을 첫 자리에 놓는 것은 중국에 놓고 볼 때 제일 중요하다. 특히는 노인,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과 가난한 사람 등 취약 군체를 보호하기 위해 대가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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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까지 중국 병원의 확진자 1인당 의료비는 2.15만원이었으며 중증환자의 1인당 치료비는 15만원을 넘었다. 일부 위독 환자의 치료비는 수십만 지어 백만원을 넘었다. 의료보험 비용은 모두 규정에 따라 정산했다. 이것은 사람들의 치료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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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인솔하여 중국 현지를 고찰한 브루스 에일워드 세계보건기구 고위급 보좌관은 중국에서 코로나19 환자의 건강 회복에 넣은 투자는 아주 크다고 말했다. "뭐가 있으면 뭐를 썼습니다. 그 무엇으로 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 무엇을 사용했습니다."

위기 앞에서 어떻게 생명을 구하는가 하는 것은 한 나라와 사회의 양지(良知), 행동력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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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생명은 단 한번 뿐이다. 어떠한 사회제도이든지 생명에 대한 존중과 수호는 기본적인 '마지노선'이다. 편견을 내려놓고 개인이익을 포기하며 협력을 강화해야 생명을 구하는데서 보다 많은 시간을 얻을 수 있다. 이른바 "이것이야 말로 인생일 수 있다"고 하는 설법은 절대로 책임을 밀어 버리기 위한 정치인의 구실로 되어서는 안된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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