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0-05-02 10:46:46 출처:cri
편집:林凤海

란셋 주필, 코로나19 토론중 국가 지연정치 투쟁 일부로 판독되지 말아야

5월 1일 방송한 ‘보도1+1”에서 사회자 백암송(白岩松)이 국제 정상급 의학지 ‘란셋(TheLance)’의 리처드 홀든 주필을 특별취재했다. 

얼마전 리처드 홀든 주필은 CNN과 인터뷰에서 미국의 방역 조치를 비평했다. 현재 일부에서는 “중국을 높이 평가하거나 비평하는 정치는 올바르지 않다”는 목소리가 존재한다. 홀든 주필은 이런 설법을 우려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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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든 주필은 코로나19에 대한 이런 토론에서 최종적으로 국가 지연정치 투쟁의 일부로 판독된데 대해 아주 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상 이렇게 하지 말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는 전 인류의 건강에 대한 위협이며 때문에 우리는 힘을 합쳐 협력하고 이 위협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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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든 주필은 나라를 상대로 비난하는 것을 원치않는다고 하면서 이것은 질병 방역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또 평화와 발전을 촉진할 수 없다고 말했다. 홀든 주필은 또한 비난은 코로나19를 멈추게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우리는 공동협력하여 상호 신뢰해야 하며 이렇게 해야만 우리가 함께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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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든 주필은 일부 정치인사들이 이런 비평을 하는 것을 아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 역시 그가 이 자리에서 중국 동료와 벗들에게 공개적으로 감사를 표하고 그들이 중국 의료사업과 의료과학에서 한 기여에 감사를 표하고자 하는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홀든 주필은 그들은 너무 많은 것을 지불했다며 우리는 공식적으로 감사를 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홀든 주필은 그들은 비평이 아닌 우리의 감사를 받아야 하며 이 또한 가장 강조하고 싶은 점이라고 덧붙였다.

번역/편집: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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