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 칭다오대학 부속병원 부원장인 니우하이토우 칭다오대학 부속병원 교수가 스마트 의료 감지 인터페이스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중국산 수술 로봇 '묘우서우'(妙手)를 움직여 남방 구이저우(貴州)성 안순시(安順)시 시슈우(西秀)구 인민병원 수술실의 또 다른 수술 로봇 '묘우서우'의 도움으로 환자에게 복강경 방광 근치 절제술을 시행했다.
촬영: 신화사 리허(李賀) 기자
9월24일, 칭다오대학 부속병원 부원장인 니우하이토우 칭다오대학 부속병원 교수가 스마트 의료 감지 인터페이스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중국산 수술 로봇 '묘우서우'(妙手)를 움직여 남방 구이저우(貴州)성 안순시(安順)시 시슈우(西秀)구 인민병원 수술실의 또 다른 수술 로봇 '묘우서우'의 도움으로 환자에게 복강경 방광 근치 절제술을 시행했다.
촬영: 신화사 리허(李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