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18:13:08 출처:cri
편집:宋辉

中외교부: 미국이야말로 국제규칙과 국제질서에 도전하고 파괴시도

미국 정객의 이른바 "규칙"을 빌미로 중국의 관련 언론을 먹칠한데 대해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만약 그 어느 나라가 현 국제규칙과 국제질서에 도전하거나 파괴하려한다면 그 나라는 바로 미국 자신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도에 의하면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21일, 미국은 규칙을 기초로 한 국제질서를 계속해 수호할 것이라며 러시아와 중국 등 일부 나라가 각종 기타 체계에 도전하거나 파괴를 시도한다고 표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은 세계 평화의 건설자와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세계 대다수 나라와 함께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질서와 국제법을 기초로하는 국제질서를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은 입만 열면 규칙질서를 운운하지만 실제로 "가법규칙"을 국제규칙으로 포장하고 미국이 주도하고 미국을 위해 서비스하는 질서를 국제사회에 강요하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의 이런 패권질서와 강권규칙은 필연코 정의의 입장을 고수하는 나라의 반대를 받을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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