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6 20:08:47 출처:cri
편집:朴仙花

중국 외교부: 일본 지도자 중국 관련 의제 발언은 부득인심

보도에 따르면 후미오 일본 총리가 최근 영국 방문 중에서 동해, 남해의 현 상황을 일방적으로 변화시키려는 데 빠르고 불투명한 군사건설 활동, 경제협박 등에 강한 우려를 나타내면서 "내일의 동아시아가 우크라이나가 될 수 있다"며 대만해협 정세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국가 간 협력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돼야 하며 제3자를 겨냥하거나 제3자의 이익을 해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일본의 관련 언행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