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20:54:44 출처:cri
편집:李景曦

세계보건대회, 대만 관련 제안 재차 거부

23일(현지시간) 제75차 세계보건대회가 제네바에서 열렸다. 이른바 "대만을 세계보건대회에 옵서버 자격으로 초청"하는 일부 국가의 제안을 본회의 일정에 포함시키는 데 대해 세계보건대회 총무위원회와 전원회의가 각각 거부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은 하나의 중국 원칙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로 자리잡았으며, 국제사회가 지향하는 바이고 대세의 흐름이며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충분히 말해준다.

중국 대표는 대만 관련 제안은 법적 기초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유엔총회 제2758호 결의와 세계보건기구(WHO) 25.1호 결의는 WHO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따르는데 법적 기반을 제공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만 관련 제안은 사실무근이며 이른바 '국제 방역체계 부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WHO는 이미 대만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린 지 오래다”고 언급했다. 그는 전염병을 빌미로 한 대만 민진당 당국의 정치적 농간의 진짜 목적은 ‘방역을 빌미로 한 대만 독립 도모'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별 국가가 대만 당국에 힘을 실어주며 정치적으로 ‘대만을 통한 중국 제압’을 시도하는 것은 실현될 수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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