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안드레 코스타리카 외교 및 종교사무 장관과 상호 축전을 보내고 양국 수교 15주년을 경축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축전에서 코스타리카는 금세기 처음으로 중국과 수교한 중미주 나라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교이래 양국 지도자의 관심과 인솔하여 양국 관계가 안전하게 발전했으며 각 영역 협력 성과가 풍성하고 국제와 지역사무에서 쌍방이 양호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했다고 표했다. 그는, 중국은 양국 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면서 코스타리카와 함께 노력하여 양국 수교 15주년을 계기로 삼아 정치적 상호 신뢰를 한층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양국 인민의 복지를 증진하고 양국 전략동반자관계의 내실을 꾸준히 충실히 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표했다. 

안드레 외교 및 종교사무 장관은 15년전 양국이 상호 신뢰의 길을 개척하였다면서 각 영역 협력성과가 풍성하고 지역과 국제사무에서 양호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표했다. 그는, 코스타리카는 상호 신회를 한층 더 증진하는데 힘쓰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양국 인민에게게 복지를 마련할 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