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6 09:44:04 출처:cri
편집:李景曦

상해 자동차 부품 기업들 생산 재개에 박차

상해 포동신구 핵심 자동자부품 생산량은 전국 10%를 차지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심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많은 상해 기업들이 6월 1일부터 본격 생산 재개를 시작했다.  자동차 산업망 관련 기업들도 속속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사진은 상해시 포동신구외고가 보세구역에서에서 한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얼마 전만 해도 100여 명의 직원이 교대근무하며 기초생산을 보장해왔으나 현재는 일선 생산직 근로자 300여 명이 모두 복귀하여 근무하고 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