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 22:04:33 출처:cri
편집:李景曦

습근평 주석, 브릭스의 성원은 늘리는 행정을 추진해야 한다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밤 베이징에서 제14차 브릭스 정상회의를 주재했다. 

습근평 주석은 브릭스는 폐쇄된 클럽이  아니며 또 배타적인 '작은 동아리'가 아니라 수망상조의 큰 가정이고 협력상생하는 좋은 파트너라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2017년 하문 회의에서 그가 '브릭스+' 협력 이념을 제기했다고 언급하면서 5년 이래 '브릭스+' 모식은 끊임없이 심화, 확장, 발전하여 신흥 시장 나라와 개도국이 남남협력을 전개하고 공동자강을 실현하는 모델로 되었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새로운 정세하에서 브릭스는 보다 대문을 활짝 열고 발전을 모색하며 가슴을 활짝 열고 협력을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응당 브릭스의 성원을 늘리는 행정을 추진하여 지향과 방향이 같은 파트너들이 하루빨리 브릭스의 큰 가정에 합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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