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20:10:00 출처:cri
편집:林凤海

습근평 주석, 중국은 코로나 방역과 경제사회발전 업무 잘 할 신심 있어

무한을 시찰 중인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한 주민지역사회를 방문하고 코로나 상시화 방역과 지역사회 정돈상황에 대해 요해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이 "사회적 제로 코로나"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공산당이 인민을 위해 집권하는 성질과 취지에서 출발한 것이고 중국 국정에서 출발해 결정한 것이라며 시간과 정세에 따라 끊임없이 방역조치를 조정해 최대한 인민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보호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계산을 해 보면 중국의 방역조치가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코로나 방역과 경제사회발전 업무를 총괄적으로 잘 배치해 올해 경제발전이 비교적 좋은 수준에 도달하도록 쟁취할 신심이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지원(智苑) 지역사회 

습근평 주석이 찾은 곳은 무한시 동호 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 위치한 지원 지역사회인데 주민 8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호북성의 코로나 상시화 방역과 지역사회 정돈 상황에 대한 소개를 청취한 후 습근평 주석은 2020년 무한 보위전이 승리한 이래 무한은 2년간 여러차례 집단 발병사태가 발생했었지만 빠른 시간안에 통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북성의 코로나 방역 경험은 총화할만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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