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19:59:22 출처:cri
편집:权香花

중한 전문가, 인터넷 환경에서 저작권이 직면한 새로운 도전에 대해 논의

"인터넷 환경에서 저작권이 직면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한 2022년 중한저작권포럼이 5일 베이징과 서울 두 곳에서 화상연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중국국가판권국과 한국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판권보호센터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중한 및 관련 국제저작권협회와 기구, 업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올해는 중한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중한문화교류의 해이다. 이번 포럼은 중한문화교의 해 프로젝트 목록에 등재되어 저작권이 양국 정치적 상호 신뢰를 강화하고 민간 우호를 증진하며 중한 관계를 안정적으로 장원하게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국가판권관리국 왕지성 국장은 최근 몇년간 양국 저작권 교류 과정을 회고했다. 그는 이번 포럼에서 인터넷환경에서의 중한 저작권 보호와 산업발전 등 문제에 대해 깊이 논의하게 되는데 이는 기술과 저작권 혁신의 성과와 매력을 보여준다며 코로나 사태가 계속 반복되고 국제환경이 복잡한 대 환경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했다. 

한국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 강석원 국장은 코로나 사태로 대면교류가 어려워진 반면 저작권 작품의 창작과 유통, 소비는 오히려 이로 인해 더욱 활발해졌다고 했다. 그는 따라서 인터넷 환경에서 저작권이 직면한 도전에 대한 논의도 매우 필요하다고 했다.  

포럼에서는 양국 전문가가 양국 인터넷 저작권 산업의 발전 현황과 추세 및 관련 문제에 대한 탐구를 소개하고 각자 실천 사례에 대해 교류했다.

포럼 기간 중한 양국은 중한저작권 정부간 업무회담을 진행해 정부차원에서의 저자권 입법과 법집행 및 최신 발전상황을 공유하고 양국 저작권 미래 협력에 대해 많은 공감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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