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2 15:48:36 출처:cri
편집:赵玉丹

유엔 상임주재 중국 부대표: 다국가 인프라 안전 위해 각자와 함께 노력할 것

경상 유엔 상임주재 중국 부대표가 9월30일, 중국은 "노르트스트림"천연가스도관에서 최근 연이어 누출이 발생하고 강력한 해저 폭발이 발생한 것을 깊이 관심한다고 밝혔다. "노르트스트림"천연가스도관은 유럽 에너지 운송의 대동맥이다. 경상 부대표는 중국은 각자와 함께 노력해 다국가 인프라의 안전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 부대표는 안보리의 "노르트스트림"천연가스도관 누출사건 심의에서 누출사건으로 도관이 물리적으로 중단돼 유럽의 에너지공급 부족문제가 더 심각해졌다고 지적하고 개도국의 소비자를 포함한 세계 각지가 이에 따른 에너지 시장의 파동과 에너지 가격 인상을 겪을 것을 우려했다. 관련 해역의 항운노선과 생태환경에 대한 천연가스 도관 누출의 영향이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다. 

경상 부대표는 이번 누출 사건은 다국가 인프라의 취약성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지금까지의 정보에 따르면 이번 누출사건은 의외의 사고가 아니라 의도적인 파괴에 따른것일 가능성이 아주 큰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만약 의도적인 파괴가 사실이라면 이는 다국가 민용시설과 해저도관에 대한 습격으로 국제법에 위배된다. 경상 부대표는 각지는 누출사건을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전문적으로 조사할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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