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9 11:01:53 출처:cri
편집:朴仙花

중국-아프리카 농업발전과 빈곤퇴치 시범촌 케냐에서 등장

케냐 첫 중국-아프리카 농업발전과 빈곤퇴치 시범촌이 18일 케냐 나쿠루 마탄기티사촌에서 현판을 하고 대외로 오픈되었다. 이는 "일대일로" 남남협력 농업교육 과학기술 혁신연맹이 아프리카에서 건설한 제1진의 시범촌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호봉 남경농업대학 부총장과 무루바 에거턴대학 부총장 등 인사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현판식에 참가했다. 

호봉 부총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발표하면서 마탄기티사촌이 중국-아프리카 협력의 새 전범으로 건설되고 중국의 선진적인 농업기술이 케냐 나아가서 전반 아프리카에서 뿌리를 내리길 바란다고 표시했다.

무루바 부총장은 축사에서 시범촌 건설을 계기로 중국의 선진적인 농업기술을 도입하고 에거턴대학과 남경농업대학의 전략협력동반자 관계가 진일보 밀접해져 아프리카와 중국의 협력과 우호적인 발전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표시했다. 

"일대일로" 남남협력 농업교육 과학기술 혁신연맹은 2018년에 설립되었으며 협력 플랫폼 구축과 자원공유 등을 통해 "일대일로" 참여국과 남남협력 국가 농업교육 및 과학기술의 진보와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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