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 최신 소식에 따르면 2월 21일 17시 15분, 일본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서 생활하던 판다 '향향'이 중국 성도 쌍류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판다 '향향'은 귀국 전 과정 폐쇄관리를 받았다. 앞으로 한달간 '향향'은 판다기지인 아안기지의 격리검역구에 머무를 예정이며 검역기간이 끝나면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 최신 소식에 따르면 2월 21일 17시 15분, 일본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서 생활하던 판다 '향향'이 중국 성도 쌍류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판다 '향향'은 귀국 전 과정 폐쇄관리를 받았다. 앞으로 한달간 '향향'은 판다기지인 아안기지의 격리검역구에 머무를 예정이며 검역기간이 끝나면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