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외교부는 25일 성명에서 카자흐스탄은 중국의 입장문서를 환영하며 이 입장문서가 <유엔헌장>의 기본적인 원칙에 따라 충돌을 중단하는데 유익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모랄레스 볼리비아 전 대통령은 24일 미국을 위수로 하는 나토는 세계에 양극분화와 냉전의 분위기를 강요하려 시도한다면서 중국이 제시한 평화협상과 정전에 관한 제안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국제사무분석인사 임란 카리드 씨는 글에서 중국은 줄곧 우크라이나 위기의 정치적 해결을 호소해 왔으며 이는 위기 해결의 유일한 선택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