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4 09:44:21 출처:cri
편집:权香花

크렘린궁 대변인, 대 우크라이나 지속적인 무기 지원 서방 국가 경제에 막중한 부담 될 것

현지시간 3월 3일 드미트리 페스코브 크렘린궁 대변인이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으로 무기를 제공하면 서방국가들의 경제에 막중한 부담을 줄 것이며 결국 이런 나라들의 사회 복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가 점차 빈번하게 탄약 부족을 호소하자 미국과 독일이 무기생산을 확대할 데 관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다. 

페스코브 대변인은 서방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제공 규모를 확대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결과에 영향주지 않을 것이며 그저 충돌 시간을 연장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