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설인 춘제(春節) 연휴 기간 마카오를 찾은 관광객 수가 백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카오 정부가 17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0~16일 마카오를 방문한 관광객은 연인원 123.21만명을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연인원 17.6만명에 달해 동기 대비 대폭 증가했으며 음력 정월 초사흗날의 방문자는 연인원 21.75만명을 돌파하며 정점을 찍었다.
중국의 설인 춘제(春節) 연휴 기간 마카오를 찾은 관광객 수가 백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카오 정부가 17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10~16일 마카오를 방문한 관광객은 연인원 123.21만명을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연인원 17.6만명에 달해 동기 대비 대폭 증가했으며 음력 정월 초사흗날의 방문자는 연인원 21.75만명을 돌파하며 정점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