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중앙 개혁전면심화위원회 주임이 2월 19일 오후 중앙 개혁전면심화위원회 제4차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토지관리 제도 개혁으로 우위지역의 고품질 발전을 보장하는 능력을 향상할데 관한 의견'과 '경제사회발전의 전면적인 녹색전환을 추진할데 관한 의견' , '기층부의 응급관리 능력을 한층 보강할데 관한 의견', '전면적인 혁신을 지원하는 기초적인 제도를 조속히 형성할데 관한 의견', '중앙 개혁전면심화위원회 2023년 업무총화보고', '중앙 개혁전면심화위원회 2024년 업무요점'을 심의, 채택했다. 

시진핑 주석은 거시정책과 지역발전을 보다 고효율적으로 접목하는 토지관리제도를 구축하고 보완하며 토지요소 배치에 대한 정확성과 이용효율을 향상하며 주체적인 기능 제한이 유효하고 국토개발 조율이 질서적인 공간 발전 구도의 형성을 추진하며 우위지역의 고품질 발전에 대한 토지요소의 보장능력을 향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경제와 사회 발전의 전면적인 녹색 전환을 추진하는 것은 자원과 환경, 생태문제를 해결하는 기초적인 대응책이며 전면적인 전환과 협동전환, 혁신전환, 안전한 전환을 견지하고 '탄소중립과 탄소피크' 업무의 인도하에 탄소배출을 줄이고 오염을 줄이며 녹색발전을 늘리고 성장을 추진하여 녹색발전 이념이 경제사회 발전의 전 과정과 각 분야를 관통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기층부의 응급관리능력을 향상하고 응급관리업무의 역량이 기층부에 닿도록 하며 기층부로 치중하도록 하고 중대한 안전리스크를 유효하게 방지하며 여러가지 재해와 사고를 적시적으로 유력하고 유효하게 처리하며 안전의 기반을 확실하게 다지고 안전의 최저기준선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또한 과학기술과 경제의 심층적인 융합을 제약하는 두드러진 문제 해결에 신경을 쓰고 무엇을 위한 혁신인지 누가 혁신을 조직하는지, 혁신을 어떻게 지원하고 격려하며 보호하는지를 잘 파악하며 개혁의 지속적인 심화, 전면혁신의 기초제도 건설에 박차를 가할데 대해 강조했다. 

리창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 중앙 개혁전면심화위원회 부주임과 왕후닝, 차이치 등이 회의에 참석했다. 

중앙 개혁전면심화위원회 위원들과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 부처의 책임자들이 회의에 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