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1 10:36:00 출처:原创
편집:赵玉丹

주 중앙아프리카 대사관, 비상 안전 주의보 발령

현지시간 2월20일, 중앙아프리카 주재 중국 대사관이 공보를 발표하고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안전 정세가 심각하고 복잡하며 수도 방기 이외의 지역, 특히 서부 야로케 인근 지역의 안전위험 등급이 모두 심각한 위험을 의미하는 레드라고 밝혔다. 

중앙아프리카 주재 중국 대사관은 수도 방기 이외의 지역에 절대 가지 말며 특히 야로케 인근 지역에 가지 말라고 다시 한번 중국 공민에 당부했으며 현재 현지에 주재 중인 중국 기구와 기업, 금광채굴인원들에는 조속한 철수와 안전한 지역으로의 이전을 당부했다. 

또한 중앙아프리카의 중국 기구와 기업, 공민에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요행심리를 가지지 말며 현지 안전 정세를 예의주시하고 위험 방지에 신경쓰며 안보에 대한 투입을 최대한으로 늘리고 안전보장과 생산경영을 잘 하라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지역 안전정세가 심각하게 악화되는 지역의 기구와 기업, 공민에는 돌발사태 응급 조기경보를 참답게 하며 위험지역에서 조속히 철수하고 중앙아프리카의 수도 방기와 다른 지역을 포함한 중앙아프리카의 모든 중국 공민에 개인영사정보 등록을 필히 조속히 진행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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