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8 19:01:05 출처:cri
편집:权香花

시진핑 주석, 시에라리온 대통령과 회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월 28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방문한 줄리어스 마다 비오 시에라리온 대통령과 회담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 시에라리온은 친선 역사가 유구하다며 각자 핵심이익과 관련된 문제에서 서로 확고히 지지하고 경제 사회 발전 분야에서 고효율 협력을 전개했으며 세계 평화와 발전 등 의제에 대해 긴밀히 조욜하고 에볼라, 코로나 등 감염병 사태 때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양국 관계가 중국과 아프리카 단결협력의 모범으로 불리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시에라리온 측과 함께 고수준의 정치적 상호 신뢰를 다지고 실무적인 호혜 협력을 추진하며 국제 및 지역 사무에서의 조율을 강화하고 양국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은 시에라리온 인민이 자국 국정에 맞게 발전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한다며 시에라리온 측과 함께 국정운영 관련 교류를 강화하고 각자의 중대한 관심사를 계속해서 서로 지지하며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수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에라리온의 농업, 인프라, 인력자원 등 분야의 발전을 위해 중국은 힘 닿는대로 도움과 지지를 주고 중국 기업의 시에라리온 투자를 격려,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양측은 유엔안보이사회 사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프리카와 광범한 개도국의 이익을 함께 지켜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시에라리온이 글로벌발전구상과 글로벌안보구상, 글로벌문명구상에 적극 참여해 함께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을 추진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과 아프리카 국민은 운명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시종 아프리카 국가와 단결 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을 대외정책의 중요한 초석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은 진실 친성의 이념을 견지하면서 아프리카 국가들과 상호 지지하고 우호 협력을 강화하며 아프리카 산업화 창의를 지지하고 아프리카 농업 현대화 계획과 중국 아프리카 인재양성협력계획, 아프리카연합 '2063아젠다', 아프리카 각국 발전전략의 긴밀한 접목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의 발전과 아프리카의 발전, 세계의 발전을 한층 결합하여 세계가 평화롭고 안전하고 번영하고 진보하는 밝은 미래로 나아가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시에라리온을 비롯한 아프리카 벗들과 함께 올해 중국 아프리카 협력포럼을 잘 개최해 중국과 시에라리온, 중국과 아프리카의 친선이 더욱 빛을 발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오 대통령은 중국은 시에라리온이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벗이라며 양측은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두터운 전통 친선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시에라리온 경제 사회 발전을 대대적으로 지지한 데 대해 고마움을 표하면서 중국공산당이 중국 인민을 영도해 도약식 발전을 실현하고 민족부흥을 실천하는 데 대해 극찬했다. 

그는 중국경험은 개도국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게 깊은 계시를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진핑 주석이 제기한 '일대일로'구상은 전 인류의 공동 이익을 촉진하는데 광범위하고 적극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에라리온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고 중국이 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고 자국의 핵심이익을 지키는 것을 지지한다고 했다. 

비오 대통령은 시에라리온은 중국 경험을 참조해 중국과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을 강화하고 인프라 건설과 무역, 교육, 공공서비스 등 분야의 협력을 위해 새로운 공간을 확대하며 양국 전통친선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고 양국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시에라리온은 중국과 함께 지역과 국제사무에서 긴밀히 조율하고 세계 평화와 발전을 함께 촉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회담 후 양국 정상은 '일대일로' 공동건설, 농업, 경제발전, 글로벌발전구상 이행 등 분야의 여러 양자협력 문서에 서명하는 것을 지켜보고 '전면적 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심화할 데 관한 중화인민공화국과 시에라리온공화국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저녁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인민대회당 골든홀에서 비오 대통령과 영부인을 위한 환영연회를 베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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