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중국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난하이 주권과 해양권익을 수호하는 필리핀을 지지하겠다는 미 국방장관의 발언에 관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대해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난하이 문제의 당사국이 아닌 미국은 중국과 필리핀 간 문제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필리핀 공동방위조약'은 자국 영토주권과 해양권익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확고한 의지와 결의를 흔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3월 28일 중국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난하이 주권과 해양권익을 수호하는 필리핀을 지지하겠다는 미 국방장관의 발언에 관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대해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난하이 문제의 당사국이 아닌 미국은 중국과 필리핀 간 문제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필리핀 공동방위조약'은 자국 영토주권과 해양권익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확고한 의지와 결의를 흔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