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19:04:04 출처:cri
편집:李景曦

프랑스 외무장관 취임 후 첫 중국 방문 예정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중공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세르주네 프랑스 외무장관이 4월 1일 중국을 방문하게 되며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기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린젠 대변인은 올해는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이자 중국-프랑스 문화 관광의 해라고 말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양국 정상의 공동의 인솔하에 중국과 프랑스 관계는 좋은 발전세를 유지해왔으며 양측은 고위급 왕래가 빈번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자 분야에서 훌륭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며 글로벌 도전에 공동으로 대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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