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 17:00:02 출처:cri
편집:李俊

중국 외교부, 일본 측은 침략역사를 진지하게 반성해야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 총리의 중국 관련 발언에 대한 질문에 대답했다. 

그는 중국 측은 일본 측의 관련 발언에 강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시하고 이미 일본 측에 엄정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마오닝 대변인은 중국은 세계 평화의 건설자, 글로벌 발전의 기여자, 국제질서의 수호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본이 침략역사를 진지하게 반성하고 아시아 인국의 안보 관심사를 준중하며 주변 안보 위협을 이슈화하여 자체 군사력 증강을 위해 구실을 만드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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