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11:35:28 출처:原创
편집:权香花

프랑스 총리, 공항까지 나와 시진핑 주석 맞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오후(현지시간) 전용기편으로 파리에 도착해 프랑스 국빈 방문을 시작했다. 아탈 프랑스 총리가 직접 공항에서 영접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트랩을 내려오자 아탈 총리가 마중 나갔다. "안녕하세요."  아탈 총리는 중국어로 시 주석의 프랑스 방문을 뜨겁게 환영했다.

아탈 총리는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그가 의원 시절 중국에 다녀왔다며 "1년 동안 중국어를 배웠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에 미소를 지으며 "중국어를 잘하네요! 아주 표준적이예요! 중국 방문을 환영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