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식 현장
(음향: 미술전 개막식 현장음)
얼마전 중국미술관에서 가진 박춘자 선생의 신공필화 작품전시회는 그동안 미술에 심혈을 기울인 그녀의 노력과 성과를 충분히 보여주는 전시회가 되었습니다.
중국문화부 중외문화교류센터에서 주최한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는 제8차, 제9차 전국인대상무위원회 부허 부위원장과 제11차 전국정협 백입침 부주석, 전 국가민족위원회 이덕수 주임 등 인사들을 비롯한 200여명의 지도자와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보탰습니다.

(장채평 교수)
(음향3: 중앙미술학원 장채평 교수 말- 중국어)
"박춘자 여사는 자기만의 개성과 민족성이 두드러진 작품을 창작해내고 독특한 심미적 각도로 작품을 부각해내고 있습니다. 그 작품속에는 진선미와 현실주의의 요소가 들어있을뿐만 아니라 민족문화와 생활의 소중한 요소도 들어 있습니다."
해설: 중앙미술학원 교수이며 저명한 공필화가인 장채평 선생이 전시회 개막식에서 한 평가말입니다.
소수민족화가로서 박춘자 선생은 민족지역의 생활상과 정신세계의 독특한 시각을 화면속에 접목시켜 풍부하고 다채로운 각 민족문화와 정감을 화필로 표달했습니다.
이번 미술전은 박춘자 선생이 1993년에 이어 두번째로 중국미술관에서 개최한 것으로서 그녀가 다년간 창작한 공필화 신작 30여점을 전시하여 관중들에게 뜨거운 예술적 감동을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