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소개
게시판
조선어부 소개
 
cri korean.cri.cn/
"장군서예가" 의 특별한 서예전
2011-06-21 17:33:59 cri

 

(배경음악 )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9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중국은 지금 전 사회적으로 중국공산당이 90년동안 걸어온 비범한 노정을 회고하면서 혁명열사들을 추모하고 홍색혁명근거지를 돌아보는 등 다양한 형식의 기념행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뜨거운 사회열기속에서 조선족 장군 허용규 소장이 중국공산당 창건 90주년을 기념하면서 지난 18일 베이징에서 서예전시회를 열었습니다. 특히 서예전에서는 고 모택동주석의 글씨체인 모체초서 작품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서예전 개막식에서 연설하는 허용규 장군

(음향: 현장음)

개막식에서 허용규 장군은 전시회에 참석한 전우들과 사회각계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서예전에는 사풍(沙风) 원 장갑부대 부사령, 어정란(于庭兰) 원 장갑부대 참모장 등 군부대 간부들과 김철 시인, 이현덕 원 전국언론인협회 서기처 서기를 비롯한 베이징의 조선족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원 중국정협 부주석 조남기 상장도 서예전에 축하편지를 보내왔습니다.

허용규 장군은 1935년에 조선에서 태어나 5살때 부모님을 따라 중국 길림성 연길시로 이주했습니다. 1952년에 항미원조에 참가해 3등공의 영예와 조선 군훈장을 수여받았고 1954년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했습니다. 그후 장갑병 정치부 간부부 부장, 장갑병기술학교 정치위원, 해방군전자공정학원 정치부 주임 등 직무를 역임했고 1990년에 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1995년에 퇴직한 후 허장군은 취미생활을 풍부히 하기 위해 서예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음향)

"저는 1995년 8월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전에 저의 집에는 먹이나 붓 같은 문방사우가 없었습니다. 재직시기에는 업무가 다망해 정력을 다른데 쏟을 시간이 없었지요. 퇴직 후 시간을 자기 마음대로 지배할수 있게 되면서 친구들의 권고로 서예를 접했습니다. 생활을 충실히 하고 인격을 연마하면서 노후생활을 더 의의있게 보내기 위해서였습니다."

1 2 3
  관련기사
   Webradio
선택하세요
cri korean.cri.cn
  추천기사

[차이나는 중국] 바오쯔

꿈의 마을 조원

새해가 왔어요~

영상으로 보는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베이징에서 개최
중국각지우편번호중국각지전화코드편의전화번호호텔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