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소개
게시판
조선어부 소개
 
cri korean.cri.cn/
"종침요법" 창시자-유명한 침구전문가 김수진 의사
2012-02-21 13:18:17 cri

남:김수진 의사는 한국 방문기간에도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습니다. 2003년 2월 김수진 의사가 학술교류차 한국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학생 윤 씨는 소문을 듣고 김의사를 찾아와 진찰을 부탁했습니다. 이 학생은 어릴적부터 모지내반증이라는 발기형으로 고생하면서 오래동안 각종 치료를 받았지만 뚜렷한 차도가 없었습니다.

여: 검사를 거쳐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모아져 차지와 틈새가 없고 근육력이 약한데다 심한 편평족에 발의 발육이 늦고 지방분포가 불균형하여 안짱걸음을 걷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수진 의사는 종침인출술, 지방분해술, 이혈 "정형술" 등 시술법으로 16차의 치료를 거쳐 윤씨 학생의 고질병을 철처히 치료해주어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냈습니다. 병이 완쾌된 윤씨 학생은 그후 대학까지 붙었습니다.

남: 김수진 의사가 난치병, 고질병을 치료한 사례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김의사의 신중한 연구태도와 끈질긴 탐구정신 그리고 헌신적인 사업심은 많은 사람들의 찬탄을 자애냈습니다.

여:전념은 인재를 만든다고 말이 있습니다. 한 사업에 전념하면 그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루기 마련입니다. 김수진 의사가 이루어낸 의학기적은 종침료법에 대한 전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런 성과를 이룩하기전까지 그는 자기 몸과 동물을 실험대상으로 천번에 달하는 시험을 하면서 일반인이 상상하기 어려운 고통을 이겨냈습니다. 그는 자기 몸의 100여개 경혈자리에 수백번의 종침시험을 해보았습니다.

남:1957년부터 1994년에 퇴직하기까지 김수진 의사는 가목사시중심병원에서 37년간 부지런히  성실하게 일하면서 맡은바 소임을 다했습니다. 그는 고상한 도덕과 의사로서의 양심, 뛰여난 의술로 수많은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어 대중의 존경과 절찬을 받았습니다.

여: 특히 퇴직한후에도 그는 선후로 흑룡강성중의약학교 전과 진료실, 목단강시조선족병원, 중한합자로 경영하는 북경왕징신성병원 등 의료기관에 초빙되어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임상의학분야에서 침구에 대한 탐구를 견지해왔습니다. 그동안 그는 또 여러차례 한국을 다녀오면서 학술교류를 진행하여 강모시침료법을 널리 전수했습니다. 그의 명성이 널리 알려져 환자가 한국, 일본, 러시아, 미국 등 나라에까지 늘었습니다.

남: 지금 김수진 의사는 가목사시에서 진료소를 꾸리며 계속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김수진 의사의 말입니다. 음향2

"가목사시에 중의 진료소를 꾸렸습니다. 이 곳의 환자만 아니라 먼곳, 지어 외국에서까지 환자들이 저를 찾아 오기 때문에 의사 본분으로 거절할수 없어 중의진료소를 꾸리게 되었습니다. 2008년 5월에 개업했습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후대 양성입니다. 이미 저의 막내아들에게 종침료법을 전수했습니다."

(사진설명: 김수진 의사, 침구료법을 막내아들에게 전수했습니다.)


1 2 3 4 5
  관련기사
   Webradio
선택하세요
cri korean.cri.cn
  추천기사

[차이나는 중국] 바오쯔

꿈의 마을 조원

새해가 왔어요~

영상으로 보는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제2회 중한성장지사회의 베이징에서 개최
중국각지우편번호중국각지전화코드편의전화번호호텔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