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주재 한국대사관은 15일 일전에 납치된 한명의 여성인질이 사망했다고 실증했습니다.

한국대사관의 한 관원은 이날 사다주에서 발견된 3구의 여성 시체중에 사다공화국병원에서 외국적 전문가 자녀교육을 담담하던 한국 여교사의 시신이 포함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신은 이날 늦으막해 사나에 이송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예멘 관변측 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사다주 지방정부 당국자는, 이날 발견된 3구의 시체중에는 두명의 독일 간호사와 한명의 한국 여교사가 포함된다고 실증했습니다.

이 관원은 기타 6명의 인종의 행방은 알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예멘 안보부문에서는 대규모 납치자 나포 행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편 예멘의 일부 언론이 보도한데 의하면, 예멘안보부문은 이날 7구의 인질 시체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이 소식은 예멘 당국의 실증을 거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