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요견 보도대변인은 13일 WTO분쟁해결기구에서 정식으로 WTO성원들에게 중미 출판물시장 준입안 전문가팀 보고서를 산포한 것과 관련하여 담화를 발표하고 중국측은 전문가팀의 미국측의 해당 요구를 반박하지 않은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하면서 전문가팀의 재결보고서를 진지하게 평가할것이며 상소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2007년 4월, 미국측은 중국출판물시장 준입문제와 관련하여 WTO분쟁해결기구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해 11월 WTO분쟁해결기구는 전문가팀을 설립하여 해당 문제를 조사, 심리했습니다. 올해 8월 12일, WTO분쟁해결기구는 정식으로 WTO성원들에게 이 안건에 대한 전문가팀의 보고서를 산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