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서북부 국경주 페사와에서 28일 자동차 폭발습격사건이 발생해 현재 이미 적어도 100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사망자수는 가능하게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폭발은 페사와시의 한 번화가에서 발생했습니다. 폭발로 여러개의 점포가 훼손되고 부근의 일부 건물들이 무너졌습니다. 폭발현장은 짙은 연기로 휩싸이고 여러명이 폐허속에 갇히웠습니다. 폭발이 발생한 후 구조인원들이 즉시 현장에 가서 구조작업을 벌였고 경찰측은 이 지역을 봉쇄했습니다. 현재 부상자들은 이미 부근의 병원에서 구조 치료를 받고 있고 병원은 비상사태에 진입했습니다.
경찰측의 초보적인 조사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자동차 폭탄습격사건입니다.
현재 이 사건을 책임진다고 나선 조직이나 개인이 없습니다.
폭발이 발생한후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 지라니 총리는 각기 성명을 발표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으며 테러리즘을 근절할 파키스탄 정부의 결심을 재천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