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는 유엔 원조단 아리무 시디크 대변인은 5일 아프가니스탄에 주재하는 반수 이상의 유엔 근무인원들을 재안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약 1100명의 유엔인원이 아프가니스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시디크 대변인은, 이중에서 6백명은 재안치될것이라고 하면서 일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비교적 안전한 지역에 전이되고 또 일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와 함께 이 조치는 유엔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원조작업을 중지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10월 28일, 타리반 무장인원이 카불에 있는 유엔 원조단 초대소를 습격하였습니다. 이로하여 유엔 근무인원 6명이 숨졌습니다. 이 사건은 아프가니스탄에 주재하는 유엔 근무인원들의 안전에 대한 유엔의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