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독립 고등선거위원회는 14일 전국의 모든 18개 주의 부분적인 계표결과를 공포하였습니다. 현임총리 말리키와 전 총리 알라위가 영도는 하는 진영은 현재 경쟁이 치열합니다.
선거위원회가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말리키가 영도하는 "법치국가연맹은 현재 바그다드와 중요한 석유생산지역 바스라, 무싸나, 바빌론, 바시트, 시야파가 모여사는 카르발라와 안나제프 등 7개 주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알라위가 영도하는 세속진영인 이라크명단이 제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디야라와 사라흐딩과 안바르 등 5개주에서 우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부 계표의 초보적인 결과는 18일 공포하게 되며 그후 최고법원에서 심사하고 확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