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 다니야르 유세노프 총리는 7일 전국적 범위내에서 비상사태를 실시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키르기즈스탄 위생부 대변인인 7일 실증한데 의하면 이날 키르기즈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발생한 소란에서 부상한 인원이 93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대변인은 사망자수는 장악하지 못하였다고 했습니다.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대통령부를 공격한 반대파 시위자들은 방폭경찰에 의해 해산되였고 시위자들은 대통령부 부근의 거리로 물러갔습니다. 키르기즈스탄 경찰측 인사는 경찰측이 시위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발포해 10명의 시위자가 사망하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