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조사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의 기업경기지수와 기업가지수가 모두 130이상 구간에 있어 계속 상승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업 경기지수와 기업가지수는 기업의 생산경영상황과 거시적 경제환경에 대한 기업가들의 감수와 신심을 종합적으로 반영합니다.
양자 수치가 모두 100보다 클때는 기업이 처한 상황과 경제상황이 상승 또한 개선되며 기업이 경기상태에 처함을 말해 줍니다.
통계국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기업 경기지수는 132.9로 전분기대비 2.3포인트 향상되었으며 중국 기업가 지수는 135.5로 전분기대비 7.8포인트 상승해 2008년 2분기이래 최고수준으로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