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상해엑스포단지가 오픈된 첫날 있게 되는 공연만 해도 50여차례나 됩니다. 중국 예술가들의 공연에는 세계 관람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소림무술이 있는가 하면 중국의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서커스, 다도, 무용과 연극도 있습니다. 한편 한국, 러시아, 터키 등 나라의 예술가들은 각국 최상의 민족가무공연을 펼치게 됩니다.
상해엑스포단지내의 여러개 전문공연극장, 가두광장과 전시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22시까지 각국 관람객들을 위해 풍부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