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흐만파라스트 이란 외무성 대변인은 17일 이란은 계속 농축우라늄 활동을 진행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슬람공화국 통신사에 따르면 메흐만파라스트는 이날 이란이 터키, 브라질과 핵연료 교환협의를 체결한후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와 같이 표시했습니다.
이란 외무성은 이에 앞서 애하메드.네쟈드 이란 대통령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몇 시간동안의 긴장한 담판을 통해 핵연료 교환협의를 체결했다고 선포했습니다. 협의에 따라 이란은 순도가 3.5%인 1.2톤의 농축우라늄을 터키에 보내 순도가 20%인 120킬로그램의 농축우라늄을 교환할데 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