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타키 이란 외무상은 29일 테헤란에서 이란은 얼마후 이란과 터키, 브라질간 핵담판을 회복할 것이라고 선포하고 이것은 이란이 핵문제 국제담판에 복귀함에 있어서 첫걸음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타키 외무상은 이날 바레인 외무상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이란이 기타 국가와의 핵담판을 지연시키기로 한 결정은 이란의 전반 핵계획 관련 담판에만 적용되지 이란과 터키, 브라질 3측 핵연료 교환협의 관련 담판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표시하면서 이란은 이란 핵문제와 이미 달성한 핵연료 교환협의에 대해 차별있게 대하는 태도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과 터키, 브라질은 지난 5월 17일에 테헤란에서 3국 연합회의를 열고 핵연료 교환문제와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