캅가스와 중아시아지역 주재 나토 사무총장의 특별대표 시몬스는 8월 31일, 두샨베에서 나토는 중아시아국가에 반테러센터를 건설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몬스는 이날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을 회견한후 언론을 상대로 이렇게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아시아국가와의 민방협력에서 자연재해와 방지와 테러리즘 타격은 모두 중요한 임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시몬스는 이 계획의 세부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고 또 어느 나라에 반테러센터를 구축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시몬스는 30일 두샨베에 도착해 타지키스탄에 대한 짧은 실무방문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