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만에 위치한 미 해양에너지회사의 시추대에서 9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회사는 이번까지 멕시코만의 시추대에서 두번째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불길은 이미 진화되었습니다.
미국 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화재는 이날 오전 9시 좌우에 발생했습니다. 이 회사의 대변인은, 화재는 시추대 보수노동자가 톱을 사용할때 유발되었으며 이 노동자는 소방기재로 진화했다고 했습니다.
미국 해양에너지관리감독과 집행국 대변인은 이 기구가 이미 인원을 현장에 파견하여 사고원인을 조사하게 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