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엔본부에서 천년발전목표고위급별회의에 참가중인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은 20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유태인 정착촌 문제에 현존하는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방도를 찾을수 있길 바랐습니다.

페레스 대통령은 이날 언론에 유태인 정착촌문제를 둘러싸고 지금 확실히 엄중한 문제가 존재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0개월간 요르단강 서안에 새로운 정착촌을 건설하는것을 제한할데 관한 명령을 내렸다고 하면서 하지만 유감스러운것은 이 기간이 잘 이용되지 못한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이 기한이 곧 만기되지만 여전히 해결방안을 찾지 못했다고 하면서 하지만 각측은 이를 위한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페레스 대통령은 사람들은 창조력과 지혜로 이런 장애와 난국을 타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금 현존하는 난관을 타개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다고 하면서 해결방안을 찾을수 있길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