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에서 2010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석하고 있는 몰도바공화국 브라디미르 피라트 총리는 14일 각국은 세계 경제가 재차 침체에 빠지지 않도록 마땅히 입장과 행동을 조율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피라트 총리는 본 방송국 기자와의 단독인터뷰에서 세계화시대 각국은 상호 연계하고 상호 의존하고 있기에 그 어느 나라도 경제위기의 충격을 피면할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때문에 각국은 국내에서 상응한 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처지가 어려운 국가를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관련 협의를 제외하고도 각국이 강력한 염원을 보여주고 있기에 어렵지 않다며 이번 포럼에 광범하게 첨여한 것이 그 증명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피라트 총리는 이번 다보스포럼은 현 세계 중대한 경제의제를 토론하는데 양호한 플랫폼을 제공했다며 이것은 향후 결책이 과학적으로 제정되는데 이롭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과 몰도바 경제무역관계에 언급해 그는 중국측과 공업단지 건설, 에너지, 기초시설 등 분야에서 협력을 전개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특별히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의 우수하고 성공적인 국제경험을 소유한 기업들이 몰도바에 투자해 몰도바의 경제성장을 추동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