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오페크)는 14일 윈에서 개최한 157차 석유장관회의에서 원유생산량 제한액을 계속 현상태로 유지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 기구의 보도대변인 아고아위크는 회의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오페크의 이 결정은 현재 국제원유시장의 공급이 원활한 상황에 근거해 내린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세계경제회생은 그 속도가 크게 늦어지는 위험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오페크는 원유시장의 공급의 신뢰도를 보장할 것이며 국제유가의 합리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오페크는 세계경제의 발전에 근거해 생산량을 적정수준으로 통제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