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보(張國寶) 중국 국가에너지국 국장은 17일 미국이 대중국 신에너지 정책조치 301조사를 가동했는데, 이 조사를 통해 미국이 본국의 신에너지산업에 대한 보조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기에 이 조사의 진정한 손해국은 미국이며, 미국은 이 무역전에서 이길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장국보 국장은 중외기자와의 공동 인터뷰에서 미국측의 기소서중 일부 용어는 애매모호하며 열거한 수치들은 정확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신에너지기업에 대한 보조금 총액은 얼마 안되지만 올 1월부터 9월까지 미국이 미국 신에너지기업에 제공한 보조금은 46억달러나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이 지난해 발표한 경제회복 재투자 법안에서 재생에너지에 대한 보조금은 252억달러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국보 국장은 중미 양국은 마땅히 신에너지와 관련해 대화와 소통을 진행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