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11년 국제생물경제대회에서 이와같이 밝혔습니다. 왕지강 부부장은 중국 정부는 생물기술발전을 매우 중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항생소와 백신, 유기산,아미노산 등 여러가지 생물제품생산량이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물의약과 생물제조, 생물농업도 새로운 경제성장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중국 주재 유엔 식량농업기구 관원은 생물기술의 발전은 자원과 환경문제를 유력하게 개선할수 있고 세계의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할수 있다고 하면서 유엔은 중국이 생물기술을 힘있게 추동하고 있는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여러 나라들에서 모두 중국의 성과경험을 따라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3일간 지속된 이번 대회는 중국과학기술부가 중국의 14개 부문과 5개 국제 및 지역성 기구들과 공동으로 주최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