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은 이란이 미국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암살하려던 사건과 연관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3일, 미국은 이란에 대해 제일 엄한 제재를 가할것이며 국제사회를 동원해 이란을 한층 고립시킴으로써 이란이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있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이란이 이번 암살시도와 관련이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으며 이는 이란이 장시기동안 국제준칙을 무시했음을 말해준다고 비난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의 고위층 책임자들이 이 음모의 세부내용은 모른다고 해도 이란 정부내의 인사가 여기에 개입되였다면 응당 그 책임을 추궁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사법부는 지난 11일 미국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암살하려는 시도를 막았다고 발표하고 이란 이슬람혁명수위대 산하조직의 한 성원과 미국, 이란 여권을 동시에 소지한 용의자를 기소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위대 부사령관은 13일 이란에 대한 미국의 지적을 재차 부인했습니다. 그는 미국지도자들은 외교적으로 계속 좌절을 당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주의력을 이전시키기 위해 이런 주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