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17일 스위스 수도 베른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가 곧 시작하는 포로교환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평화행정중의 적극적인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날 반기문 사무총장은 베른에서 소집된 각국 의회연맹 연례회의 개막식 축사에서 현 국제 초점문제들과 관련한 유엔의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정세와 관련해 반기문 사무총장은 팔레스티나인들은 60년의 힘든 노력을 진행해 왔지만 아직까지도 기본권리와 자유를 실현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유엔은 계속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평화행정중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얼마전 이스라엘 내각은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하마스와 포로교환합의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팔레스티나에 포로된 이스라엘 병사 지라드 사리트가 최근에 석방되고 이스라엘측이 구금한 팔레스티나인 1000명이상을 석방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