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류위민(刘为民) 대변인은 29일 필리핀측이 이른바 중국어정선이 필리핀 선박을 "위협했다"는 설법은 완전히 날조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앞서 필리핀 외교부는 28일 중국 어정310선이 황암도 해역으로 돌아갈때 거대한 파도를 일으켜 필리핀 선박을 위협하였다고 했습니다.
류위민 대변인은 해당부문에 확인한데 따르면 28일 새벽 중국어정 310선이 황암도 해역에서 공무를 수행하였다면서 중국어정선이 필리핀 선박을 "위협했다"는 설법은 완전히 날조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황암도는 중국의 고유한 영토이며 중국은 필리핀측이 계속 사단을 일으키고 사태를 복잡해지게 말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